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년기사 김봉식/스토리 (문단 편집) === 6001층 ~ 7000층 === 저승중앙대법원에 선 봉식이. 염라대왕은 물건을 찾아주거나 효도하는 등등의 선의를 베푼 점은 높게 사지만 그동안 살해한 몬스터들과 곳곳의 질서를 어지럽힌 죄를 물어 지옥행에 처한다. 이에 어차피 죽은 몸, 염라대왕에게 덤벼드는 김봉식과 일행들. [[파일:김봉식6000.png|width=400]] 그러나 염라대왕은 김봉식의 상대가 되지 않았고, 지옥에서 영원히 반성하라는 말과 함께 봉식이를 잡아다가 지옥으로 던져버린다. 만화에 작게 보면 염라대왕을 공격한 직후 뿌루루가 망치를 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미루어 보아 '''염라대왕의 망치를 그새 훔친 것'''으로 보이며, 그렇게 이후 김봉식은 고대유물인 재판장의 망치를 얻는다. 머리 위에 있던 고리는 사라지고 이후의 스토리에서도 나타나지 않는다. 한편 지옥에서 봉식이는 미남이라는 이름의 악마를 만난다. 못생긴 외모를 가진 미남은 자길 겉모습으로 판단하는 세상에 환멸을 느끼고 있었고, 그것에 격한 공감을 느끼는 봉식이와 의기투합해 봉식이의 동료로 합류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